[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덱스가 효심 가득한 손자, 아들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13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72시간 동안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보는 댄서 가비, 방송인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덱스와 라티의 아버지는 고됐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며 반주를 즐겼다.
덱스는 “하루종일 장화 신고 일하니 발이 아프다”라면서 “아버지는 발 안 아프시냐”라며 직접 발 마사지를 했다.
패널들은 “어쩜 저렇게 살갑냐”, “와 진짜 저런 아들이 어디있냐”라고 감탄했다. 이에 덱스는 “생전 할아버지께 발 마사지를 많이 해드렸다”라고 밝혔다. 앞서 덱스는 최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고백하며, 라티 아버지 손에서 할아버지의 모습을 찾기도 했었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