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유명 수학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 영상을 '좋아요'한 가운데, 이는 실수라고 해명했다.
18일 방송인 겸 수학강사 정승제는 개인 채널에 "댓글이 올라와서 확인해 보니 릴스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은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에요 ㅎㅎ 삐끼삐끼춤 영상이야 말로 좋아요 만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정승제가 BJ 과즙세연이 춤추는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누리꾼들 사이 설전이 이어졌다. 과즙세연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로, 최근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LA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방시혁 측은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과즙세연)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미국에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방시혁 의장님과 같이 동행을 하면 예약이 된다고 했다"며 만남의 이유를 밝혔다.
과즙세연은 목격담 속 의상을 입고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정승제가 '좋아요'를 눌렀던 영상 역시 그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 이에 누리꾼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가 '좋아요' 누를만한 영상은 아니다", "'좋아요'는 자유다"라는 의견을 나누며 갑론을박을 펼쳤던 바.
결국 정승제가 '좋아요'는 실수였다며 직접 해명하면서 해당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정승제는 수학 1타 강사로 알려진 인물로, 현재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