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경수가 드랙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인 배우 정선아와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인 서경수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 드랙퀸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서경수는 이에 대해 "좀 예쁘더라. 그래서 놀랐다. 거기에 취하게 되고 더 예뻐지고 싶고. 선생님 속눈썹 조금만 더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뭔가 도취의 맛이 있다. 지울 때 불편한데 더 불편한 건 지우고 나서다. 너무 격차가 심하니까. 리무버 대고 있다가 떼면 헉 한다"며 "팬 분들도 무대 위에서 멀리 볼 때 뼈가 잘생겼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신다. 클로즈업보다는 틀, 뼈가 괜찮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