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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고보결, 11년 전 변요한에 "다은이랑 헤어질 거야?"

입력 2024-09-20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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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11년 전 고보결이 변요한을 찾아갔다.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에서는 11년 전 최나겸(고보결 분)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고정우(변요한 분)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이날 11년 전 최나겸이 혼자 있는 고정우 집을 찾아갔다. 고정우는 "왜 왔어. 애들이랑 있지"라고 말했고, 최나겸이 고정우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최나겸은 "보영이랑 다른 애들도 부를까? 원래 여기서 술 마시기로 했잖아"라고 물었고, 이를 거절한 고정우는 "내년이면 애들 지금처럼 자주 못 봐. 나는 서울 가고. 애들은 학교 때문에 동네동네 흩어질 거고. 민수는 재수하고 그러면 지금처럼 자주 못 보겠지"라고 말했다.

최나겸은 "너 그러면. 다은이랑도 헤어질 거야?"라며 박다은과 헤어질 마음이 없는 고정우에 "다은이, 걔 양다리인 거 알아? 다른 남자 있어. 그 남자는 다은이한테 명품도 사주고, 너 다은이한테 속고 있는 거라고"라며 폭로했다. 이에 고정우는 "네들이 다은이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러냐?"라며 최나겸과 말다툼 끝에 그녀를 집에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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