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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극복' 지소연 "딸 어린이집 체육대회 우아하게 구경하려다" 고군분투

입력 2024-10-01 11:42:53
수정 2024-11-13 1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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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이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참석한 후기를 전했다.

1일 배우 지소연은 SNS에 "지난주 금요일 어린이집 체육대회를 했어요. 0세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우아하게 구경해야겠다 생각하고 예쁜 돗자리에 밀짚모자 쓰고 바바리 날리며 앉아 있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소연은 "근데 웬걸 0세 부모님 안고 뛰어 이어달리기, 아기 포대자루 태워 들고 뛰기, 훌라후프 돌리고 왼쪽 오른쪽으로 돌고 앞으로 걷고 점프하고, 줄다리기 하며 뒤로 누워버리고, 그 넓은 곳 뛰어다니는 하엘이 잡으러 …. 이거 정말 어린이집 체육 대회 맞죠?!"라고 의문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토요일은 교회 등산 일요일은 전 교인 체육대회 월욜 업무 시작 했는데 화요일 또 휴무 목요일 또 휴무네요 하하하 하하하하 체력이 든든 단단 해져요. 우리애기 예쁜 옷 입히고 오늘도 우리 하하호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지소연이 딸 어린이집 체육대회에서 딸을 안고 뛰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과 공감을 사고 있다. 지소연의 우아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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