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민아가 스타트업 대표가 됐다.
1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최종회에서는 결국 꿀비교육에서 퇴사를 결정한 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열젤리 에듀’ 스타트업 대표가 된 해영(신민아 분). 해영은 우재(고욱 분)의 팀장직 승진에 분노했고, “내 회사를 차리고, 승승장구해서, 꿀비를 짓밟아 버릴 거야”라 혼잣말을 했다.
그녀의 푸념을 들은 하준(이유진 분)은 “나도 회사 때려치우고 코딩이나 하고 싶다”라 중얼거렸고, 해영은 “나에게 아이디어가 있다. 내가 ‘코딩만’ 하게 해 주겠다”며 그를 꼬드겼다.
현재의 하준은 “코딩만 하고 싶댔지, 비서도 하고, 코딩도 하고 그러고 싶다고 했냐”며 분노했다.
해영은 “투자만 받으면 끝난다”며 그를 다독였다. 해영의 모호한 계획에 하준은 “우리 이러지 말고, 복규현(이상이 분)한테 한 번만 도와달라고..”라 제안했다.
해영은 터무니없는 그의 제안에 “고작 꿀 따위가”라며 이를 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