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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악마 박신혜 계획 꿰뚫었다..."내가 죽길 바랐어요?" 원망('지판사')

입력 2024-10-05 2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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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옥에서 온 판사’캡처
SBS ‘지옥에서 온 판사’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재영이 박신혜에 원망 섞인 질문을 던졌다.

5일 방송된 SBS SBS ‘지옥에서 온 판사’ 6회에서는 심판 직전 김재영에 덜미를 잡힌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롱(김아영 분)의 지시로 양승빈(양경원 분)을 조달한 자들. 이아롱은 “살인자 새끼”라며 그를 비웃었다.

한편 한다온(김재영 분)은 구만도(김인권 분)를 꼬드겨 사실을 캐내고자 했다. 그러나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 알아도 모른다”며 도망친 구만도. 한다온은 허탈한 심경으로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한다온을 발견한 강빛나(박신혜 분)는 “버스 터졌다기에 걱정..”이라며 운을 뗐다. 그러나 정신이 든 듯, “기대했는데 살아있네요? 지나치게 무사히”라 대꾸한 강빛나.

SBS ‘지옥에서 온 판사’캡처
SBS ‘지옥에서 온 판사’캡처

혼란스러운 표정의 한다온은 “내가 죽길 바랐어요?”라 물었다. 강빛나는 “네. 너무 귀찮아서, 너무 짜증나서”라 답했다.

결국 증거물 채택을 거절한 강빛나를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한다온. 한다온은 “양승빈, 지금 어디 있어요? 죽이려고 일부러 풀어주고 납치한 거 맞잖아요”라 이야기했다. 강빛나는 “경찰 관두고 드라마 작가나 하는 게 어때요?”라며 그를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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