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출신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검으로 넘겨졌다.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했으며, 2명 중 유명인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성립되는 중범죄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지금 조사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태일은 지난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오토바이 사고로 허벅지가 골절돼 활동을 중단했던 태일은, 복귀를 앞두고 성범죄 혐의로 피소돼 팀에서 탈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