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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별, 행사 관계자들에 러브콜.."공연 시즌 ♥하하 부러워, 탈출시켜달라"('4시엔')

입력 2024-10-07 16:59:30
수정 2024-11-13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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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사진=헤럴드POP DB
별, 하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별이 행사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7일 MBC FM4U 라디오 '4시엔 스페셜DJ 별입니다'(이하 '4시엔')가 방송됐다.

이날 별은 "이제 진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오늘도 아이들 3명 아우터를 다 챙겨서 입혀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육아 동지 사유리, 정인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는 별은 "상암 하늘 공원에 갔는데 '맹꽁이 열차' 줄이 엄청 길었다. 어린이날 놀이공원 후룸라이드 줄 같았다. 못 타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인 언니가 줄을 선 거다. 가자고 하기도 뭐해서 50분을 서 있었는데 알고 보니 티켓을 안 끊고 서 있었다"며 "기다려주셔서 티켓을 끊고 탔는데 올라가자마자 비가 왔다. 한 시간을 기다려 올라가서 7분만 있다가 인증숏만 찍고 돌아왔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후 비를 피하기 위해 가장 가까웠던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며 "주말에 하루종일 애 셋과 집에 있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도망치듯 나간 건데 혹을 세 개를 더 붙이고 왔다. 남의 집 자식 세 명을 밥을 해 먹였다"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정인 언니가 내게 '힘들어서 어떡해' 했는데 밤 9시까지 있다가 갔다. 퇴근한 우리 남편에게 인사까지 하고 갔다"고 밝혔다.

반면 하하는 공연 스케줄로 주말에 집을 비웠다고. 별은 "남편이 일본 출장을 갔다가 오전 중에 돌아왔다. 바로 샤워만 하고 다시 공연을 하러 나갔다. 요즘 공연 시즌이라 많이 (밖을) 다니는데 부럽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내가 나가야 그를 독박육아로 주저앉히는데. 행사 관계자분들 들으신다면 저를 탈출시켜달라"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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