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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미연-피원하모니, 댄스필름 가창자 출격..도파민 터진다('스테이지 파이터')

입력 2024-10-07 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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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Mnet '스테이지 파이터'가 K-POP과 만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이룬다.

태민(TAEMIN)과 미연((여자)아이들) 그리고 P1Harmony(피원파모니)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의 장르별 댄스필름 미션의 가창자로 출격한다.

태민은 현대무용 댄스필름 미션의 음원이 될 'Bones(본즈)'를 열창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하여 재해석한 곡으로, 스케일감 있는 트랙에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태민의 음색이 더해져 기존에는 느낄 수 없었던 월광 소나타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연이 부른 'Swan(스완)'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를 재해석한 곡으로, 발레의 우아하고 정교한 퍼포먼스를 미연의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보이스로 완성시켜,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운드로 구사해 냈다. 특히 미연의 'Swan'은 일찌감치 발레 댄스필름 영상이 선공개되며 전 채널 누적(숏폼 포함) 450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피원하모니와 한국무용의 만남도 기대를 더한다. 숏폼 영상을 통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던 'R.O.P(Reign of Peace)'는 왕의 등장을 연상시키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국악의 가락을 차용하여 만든 하이브리드 트랩(Hybrid Trap) 장르 곡이다. 피원하모니만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트렌디한 때깔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적인 힙과 멋스러움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세 팀의 음원은 장르별 댄스필름 미션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8일) 방송되는 ‘스테파' 3회는 장르별 댄스필름 미션을 위한 계급 결정전을 진행한다. 주역과 조역, 군무의 역할이 정해지는 결정적인 자리인 만큼 무용수들의 치열한 계급 전쟁이 더욱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3회는 오는 8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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