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당시 100벌 넘는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7일 '김지원이 최근 사용하는 향수?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 공개! | BEAUTY ESSENTIALS'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지원은 "평소에 하고 다니는 모습은 '나의 해방일지'의 염미정과 많이 닮아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에 든다고 하면 촬영할 때 '눈물의 여왕'의 홍해인 역할 하면서 진짜 100벌이 넘는 룩을 보여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이 룩은 굉장히 예쁘네'라며 새로운 경험을 해서 그건 또 홍해인일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지원은 "최애 멍은 천장 멍인 것 같다"며 "소리를 틀어놓고 하는 멍도 굉장히 좋지만, 퇴근하고 나서 씻기 전에 소파에 누워서 잠깐 천장을 보는 시간이 굉장히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하루만 쉴 수 있다면 집에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