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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 김대범 "영국行 비즈니스 자랑하려고 사진찍는 관종? 손가락 아끼세요"

입력 2024-10-07 13:43:15
수정 2024-11-13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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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김대범이 악플러들에게 유쾌한 일침을 가했다.

7일 김대범은 SNS에 "영국에 비즈니스 클래스 타고 가는거 자랑하려고 일부러 티켓에 비즈니스 클래스 보이게 사진찍는 이 관종XX 라고 댓글다실 분 손가락 아끼세요. 자랑질 좋아하는 관종XX 맞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영국 프리어리그도 좋지만 영국 스탠드업 코미디 무조건 바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범이 영국 여행을 떠나며 비행기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악플러에게 먼저 한방을 날리는 유쾌함과 더불어 코미디에 대한 열정까지 엿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대범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마빡이' 코너로 맣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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