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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상부부 조다봄 “♥백성현, 오랜 배우 생활 탓? 집에서도 주인공 병”

입력 2024-10-07 2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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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성현이 아내의 폭로에 당황했다.

7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백성현, 조다봄 부부의 등장이 전파를 탔다.

31년차 배우 백성현이 승무원이 아내 조다봄 씨와 신상 부부로 등장했다. 아내가 인터뷰하는 내내 빤히 쳐다보며 웃던 백성현은 “제 아내는 저의 이상형입니다”라고 발언, MC들은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은데”, “약간 대사처럼.. 진짜야 이거?”라며 깜짝 놀랐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이에 질세라 조다봄 씨가 “남편은 다정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고”라며 백성현을 칭찬하자 MC들은 “이거 공익 광고야?”라며 떨떠름해 했다. 하지만 이내 “밖에서는 다들 부러워하는데 그게 다는 아니에요”라며 웃는 다봄 씨의 모습에 그제야 “우리가 듣고 싶었던 건 여기부터잖아”라며 흥미를 가져 웃음을 안겼다. 다봄 씨는 “남편은 어릴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케어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요”라며 “평상시에도 본인이 주인공인 줄 아는 것 같아요”라고 폭로했다. “집에서도 주인공 병”이라는 아내의 말에 백성현은 “오해입니다. 제 삶에서 주인공 병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부인했고, 다봄 시가 “본인이 저한테 다 맞춰준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맞춰주고 있거든요”라고 맞서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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