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이 주사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짠남자’에서는 절약 DNA를 가진 패널들의 거침없는 참교육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천하제일 흥청이, 망청이를 뽑는 사연 세 개가 소개됐다. 첫 번째는 태블릿 PC가 없는데 애플 펜슬 구매, 두 번째는 50만 원 독서실 지출,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여행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는 사연이었다.
이에 만장일치로 1번 사연이 뽑혔다. 이들은 “목적도 없고”, “금액이 문제가 아니다”, “펜슬은 또 나온다. 때 되면 또 나온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애플 펜슬을 구매하는 게 주사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고, 이에 이준은 “저는 주사가 잡초 뽑기다. 돈이 안 든다. 마당이 깨끗하다”라고 밝혀 김종국에게 “우리 소금이들은 역시 다르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한편 ‘짠남자’는 김종국과 절약 DNA를 가진 패널들이 ‘흥청이 & 망청이’들의 생활 습관을 뜯어보며 참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