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는 솔로’ “영숙이 마음 다 정리했대”..영수에 충격적 소식 전한 영식

입력 2024-10-09 23:25:50
    • 복사완료!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타인을 통해 영숙의 마음을 들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고독 정식을 먹다 충격적인 말을 들은 영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영철, 영식과 함께 고독 정식을 먹던 영수는 “영수님 (원픽) 원래 계속 영숙이었잖아요. 근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자꾸 그러는 거야, 상철도 그렇고. ‘영숙이가 (영수님에) 마음을 다 정리했대’”라는 영식의 말에 깜짝 놀랐다. 새벽 술자리가 끝난 후 상철이 “영숙님은 ‘그냥 알아가고 싶다’였는데 사람들이 보기엔 서로 원픽인 것처럼 보였던 거야”라고 한 말을 전한 것. “‘영숙이가 마음을 다 정리했대. 그러면 영수는 어떡하냐?’ 이런 얘기를 들었대. 뭐가 있나? 난 몰라”라고 물은 영식은 영수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자 “모를 수밖에 없지. 당사자 빼고 얘기한 거니까”라고 했다. 마음이 불편해진 듯 영수가 자리를 뜬 후, “내가 들은 거는 ‘영숙과 영수는 끝났다’”라고 한 영식은 “그 얘기는 더 하지 마세요. 그게 분란 일으키는 씨앗이에요”라는 영철의 만류에 “분란까지는 아니고”라고 중얼거렸다.

영수는 영식이 숙소로 돌아오자 “그 말을 언제 들으셨어요?”라고 물었다. “어제 밤 12시에서 2시 사이. 뭐가 끝났대”라고 답한 영식은 “본인이 알 것 같은데. 혹시 영숙님이랑 관계가 정리될 만한 사건이 있었어요?”라고 궁금해했다. 영수는 “내가 눈치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모르겠는데. 본인의 의중을,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물어봐야죠”라고 애써 마음을 다잡았고, 데프콘은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얘기 듣는 게 얼마나 안 좋은데. 내 이럴까 봐 걱정 많이 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