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광호→김성철의 설렘·열정..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주년 상견례 현장 공개

입력 2024-10-10 09:04:15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상견례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최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상견례로 20주년 공연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지킬/하이드 역의 홍광호, 신성록, 최재림, 전동석, 김성철과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 린아, 선민, 김환희, 엠마 역의 조정은, 최수진, 손지수, 이지혜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데이빗 스완 연출은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긴 시간 동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공연될 수 있게 함께 해 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특별한 시즌인 만큼 역대 최고의 프로덕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원미솔 음악감독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내게 있어 성장 지표 같은 작품이다. 좋은 음악을 만들면서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배우들의 밸런스를 잘 잡아가 보려고 한다. 이 작품의 완전함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충만함을 찾고, 행복해지는 공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대망의 첫 대본 리딩을 진두지휘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베스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인물 안에서 ‘지킬’과 ‘하이드’ 두 인격이 대립하며 선과 악을 그려내고, 인간의 이중성을 고찰한다. 또한 ‘루시’와 ‘엠마’라는 인물을 통해 두렵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와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스릴러 로맨스다. 2004년 한국 프로덕션 초연 이래 9번의 정규 시즌을 거치며 1702회 공연, 누적 관객수 180만명을 돌파한 최고의 흥행 대작으로, 이번 시즌 LED 영상을 추가하고, 무대, 의상, 조명 등도 업그레이드해 완벽에 완벽을 기한 프로덕션을 예고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25년 5월 1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