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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아이 추억에 대한 조언..."행복한 기억 남아"

입력 2024-10-11 2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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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들이 어렸을 때 기억을 못하냐는 질문에 오은영 박사가 답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3세 때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사연을 전했다. 사연자는 "아이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남편은 짠돌이라 극구 반대한다"며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기억을 못한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사연자는 "남편은 예약이 치열한 동물원 투어를 대뜸 취소했다"며 "호텔 물놀이도 어려서 기억 못한다고 하면서 욕조에 물 받아서 놀자고 한다"고 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이에 홍현희와 장영란 역시 아이들을 좋은 곳에 데려가 놀아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어려서 겪은 경험들을 기억 못하냐는 질문에 "기억을 정확하게 못한다"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시 겪었던 행복한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고 했다. 이어 "돈 많이 드는 경험이 아니더라도 장소와 관계없이 마음의 교감이 이뤄졌다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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