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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첫 아이 소식, 임신 6주 "마린이 아빠 힘내라"

입력 2015-01-21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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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첫 아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겠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가연 임요한. 사진=OSEN
김가연 임요한. 사진=OSEN

그는 "오늘 우리남편은 포커협회의 첫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간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라며 뱃속 아이의 태명이 '마린'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8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김가연과 임요한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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