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팔도 주무관' 곽준빈, 자숙 끝 복귀 봤더니..공무원으로 새 삶 시작

입력 2024-10-16 0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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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사진=민선유기자
곽튜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곽준빈이 9급 공무원 직책인 ‘주무관’으로 첫 출근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팔도 주무관’ 1부에서는 김동현과 곽준빈의 닮은 듯 다른, 예측불허 업무 현장과 반전 업무 해결 과정이 펼쳐지며 그동안 알지 못한 ‘진짜 공무원’의 세계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팔도 주무관’의 첫 번째 출연자 김동현이 향한 곳은 인구 1만 5천여 명, 울릉도 다음으로 인구가 적어 ‘내륙의 섬’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영양군이었다. 면적의 80%가 태백산맥 산지로 둘러싸인 영양군은 기차역이 없고, 4차선 도로가 없고, 신호등도 없는 ‘3無 도시’. 그중에서도 1,0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가장 작은 마을 청기면사무소가 그의 발령지였다.

곽준빈은 정식 출근 전부터 이색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촬영 한 달 전인 7월, 노량진 일타강사이자 공무원들의 스승으로 통하는 레전드, 전한길 강사와 특별한 만남이 성사되었다.

제대로 된 각오를 갖고 첫 출근에 나선 곽준빈의 근무지는 바로, 전라남도 강진군. 인구 정책 최전선 부서인 ’인구정책과‘의 주무관으로 발령 난 곽준빈은 업무 시스템 로그인부터 출장 보고서 작성까지 능숙하게 해내는가 하면, 3년 차 사수에게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처세술(?)까지 조언하며 중고 신입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익숙할 것 같았던 주무관 일은 알고 보니 전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의 첫 출장 장소는 다름 아닌, 강진군 끝자락에 위치한 전교생 21명의 작은 시골 학교! 나홀로 학교 상황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점검을 비롯하여 뮤지컬 수업에서 어린이들과 버라이어티한(?) 시간을 보내는 등 이색적인 공무 수행을 이어갔다.

학교 현장 점검을 마친 곽준빈은 주무관으로서 학교를 위한 정책을 고민하던 중, 현수의 버킷리스트이자 학교에 꼭 필요한 '특별 수업'을 기획하게 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역대급 레전드를 초빙했다.

한편 SBS ‘팔도 주무관’은 10월 20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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