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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김종국, 정대세에게 티팬티 선물 받고 "아까워서 입을 듯" 기대감↑(짠남자)

입력 2024-10-16 2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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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짠남자' 캡처
MBC '짠남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종국이 티팬티를 선물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정대세가 김종국에게 티팬티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싱크대 물 5분 틀어놓기'와 '냉장고 문 5분 열어놓기' 중 더 싫은 것으로 물 5분 틀어놓기를 선택했다.

이준은 '수건 한 번 쓰고 빨기'와 '티셔츠 한 번 입고 빨기' 중 티셔츠 한 번 입고 빠는 것이 더 싫다고 답했다. '소금이'들조차 이해하지 못하자 이준은 "저 진짜 깨끗하다. 냄새 안 난다. 시청자분들에게 제 냄새를 전해드리고 싶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흥청, 망청이로 정대세, 이대휘가 출연했다.

추성훈이 롤모델이라는 정대세는 추성훈을 따라 충동적으로 구매한 자전거가 1600만 원이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너 왜 이렇게 됐냐"며 걱정했다.

정대세는 "추성훈 형님이 자전거를 사셨다. 나도 하이 스펙의 로드 바이크를 사고 싶었다"며 "저건 일본용이고 한국에 또 바이크 있다. 그건 추성훈 형한테 중고로 반값 안 되게 샀다. 추성훈 형이 1300만 원 정도에 사셨을 거다"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이거 아내가 보면 나 이제 한국에 못 들어온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정대세는 옷차림은 물론 점심 식사 메뉴까지 따라했다. 추성훈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고 하자 정대세는 일본에서 4만 원이나 하는 삼계탕을 굳이 따라 먹었다.

식사 후 정대세는 수트를 맞추러 갔다. 그곳에서 티팬티 권유를 받고는 "추성훈 형도 티팬티 입으신다는데 나도 해볼까 싶었다"며 티팬티 전문점에 갔다.

MBC '짠남자' 캡처
MBC '짠남자' 캡처

결국 티팬티를 구매하지 못한 정대세는 김종국에게 선물할 티팬티를 가져와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나 이런 거 아까워서 입어본다는 말이야"라며 난감해 했다. 이어 김종국은 "나 이거 백프로 궁금해서 입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대휘 집에 임우일과 이준이 방문했다. 24세의 나이에 이른 독립을 선택한 이대휘는 "남자들끼리 살다 보니까 내 공간이 필요하더라"고 설명했다.

디퓨저, 검정색 휴지 등 '소금이'들에게 사치품인 물건들이 곳곳에 놓여있자 김종국은 답답해 했다.

콜포비아가 있어 세탁기 수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대휘를 대신해 임우일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수리 신청을 했다.

화장품 쟁여 놓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이대휘는 이준과 임우일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이준이 "진짜 옷방에서 백화점 냄새 난다"며 소감을 전하자 김종국은 "감동 받지 마"라고 잔소리했다.

이대휘는 "SNS에 올린 옷은 또 못 올리겠다"며 입을 옷이 없다고 했다. 임우일은 이대휘에게 "남의 시선을 굉장히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SNS 중독이 과소비로 이어지니까"라며 김종국 사진을 드레스룸에 붙였다.

이대휘에게 김종국 사진을 SNS 피드 상단에 고정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대휘는 "팬분들이 해킹 당했냐고 하시더라. 오늘 끝나고 삭제해도 되냐. 그게 보기 너무 힘들어서 SNS를 3주동안 안 했다" "사진 덕분인지 지난 달에 비해 이번 달에 1/3 썼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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