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선호, '2021 AAA' 인기상 대신 '슬픈 열대' 대본리딩 선택..그 배경은?

입력 2021-12-02 18:00:06
    • 복사완료!

김선호/사진=헤럴드POP DB
김선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선호가 대중들의 앞에 서는 순간을 미뤘다.

김선호는 오늘(2일) 오후 개최되는 '2021 AAA' 시상식에 불참한다. 지난달 30일 '2021 AAA' 측에서 공개한 라인업에서는 김선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된 '2021 AAA' 인기상 사전 투표에서 압도적인 순위로 득표 1위를 차지했던 바. 'RET 인기상'과 'U+아이돌Live 인기상' 2관왕 수상을 확정지은 김선호지만 그는 결국 '2021 AAA'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0월 큰 파장이 있었던 사생활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대신 김선호는 '슬픈 열대' 대본 리딩을 택했다. 첫 대본 리딩은 오는 12월 4일로 알려졌으며 크랭크인은 12월 10일이라고. 사생활 논란 파장으로 출연을 보류하다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한 김선호는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선호는 지난 10월 전 여자친구 A씨의 혼인 빙자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었다. 그러나 A씨의 사생활과 당시 김선호와 주고 받았던 문자 내용이 공개됐고, 여론은 흔들렸다. 그를 옹호하는 반응과 여전히 불편함을 표하는 의견들이 팽팽히 대립 중이다.

수트를 입고 대중들 앞에 서서 인기상을 거머쥐는 것 대신 대중들과의 만남을 뒤로 미루고 작품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김선호. 용기가 없었던 걸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것일까. 그의 결정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쏟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