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지훈이 수해 사고로 죽은 사람들에 자책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강현조(주지훈 분)가 수해 사고로 죽은 사람들에 자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9년 수해 사고 일지를 작성하던 강현조에 김웅순(전석호 분)이 찾아왔다. 김웅순은 "이번 수해 때 직원분들 근무 일지 좀 볼 수 있을까요? 이번에 그 버스 사고가 왜 났는지 조사 중이다. 그 다리는 붕괴 위험이 있어서 통제해놨는데 왜 그쪽으로 갔는지 의아해서요. 주변에 CCTV가 없어서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다. 근무 위치만 파악되면 혹시나 목격자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라고 물었다.
강현조는 "그 버스가 어떤 길로 다리까지 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라며 직접 현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강현조는 "사고가 아니었어. 그놈이 사람들을 죽인거야. 나 때문이야. 내가 막았어야 했는데"라며 자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