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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고기 먹으며 남편+아들 생각 "고기기름 레이어드 해도 입이 히죽"

입력 2021-12-09 1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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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
양미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양미라가 고기를 먹으며 외식을 즐겼다.

지난 8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식당에서 고기를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맛깔나게 구워지는 고기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정도로 맛있어 보인다. 양미라도 고기 사랑에 빠진 듯 보인다.

그는 이와 함께 "고기 한점에 오빠가 생각나고 고기 한점에 들레가 생각나고 이놈의 고기는 오늘따라 왜이렇게 천천히 구워지는지. 고기 굽느라 시간이 다 가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고기냄새 온몸에 코팅하고 있고 고기기름 얼굴에 팩으로 레이어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자꾸 자꾸 즐겁고 입이 자꾸 자꾸 히죽 히죽 올라가네요"라며 "#오빠 아까도 말했지만 #들레랑 일찍 자고 #나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영통하지마 #내 걱정은 1도 하지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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