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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박한별, 출연 드라마 애정씬..."연기가 아니야"

입력 2015-01-21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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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은우 박한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애정씬 봤더니..."연기가 아니야"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의 연애스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들이 출연했던 드라마에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은우와 박한별은 5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인연을 맺었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은 다정한 두사람의 애정씬에서 진심이 엿보인다.

해당 드라마에서 박한별(장하나 역)은 종갓집의 넷째 딸로 다섯살부터 십수 년을 남자로 살게 되어 남자의 말투와 행동이 밴 캐릭터를 맡았다.

오뚝이 정신과 긍정으로 삶을 사는 주인공으로, 박한별은 남장 여자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박한별은 짧은 숏커트를 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정은우(설도현 역)는 유럽의 대학을 다니다 갓 귀국한 시크하고 부티 나는 훈훈하고 다정한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어린 시절 여동생을 낳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엄마의 빈자리를 메워오며 한결같이 가족을 챙기는 가족 지상주의자 역할이었다.

처음에는 장하나가 여자라는 사실을 몰랐지만 나중에는 여자임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사진=SBS방송캡처
▲사진=SBS방송캡처

장하나(박한별)의 성장 스토리와 더불어 간장 사업을 벌이는 한 집안의 싸움과 화해를 그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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