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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어학원 수업 무단 결근...왜?

입력 2015-01-21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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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위안, 어학원 수업 무단 결근...왜?

장위안이 과거 근무하던 어학원에서 불성실한 근무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장위안 어학원 무단 결근 논란에 대해 21일 장위안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 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A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 결근했다.

아울러 장위안은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 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는 것이 A 어학원 측의 주장이다.

장위안의 결강이 잦아진 시점은 그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면서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비정상회담' 녹화는 직장인 출연자를 배려하기 위해 주말에 진행되는 만큼 장위안의 결강은 방송 출연 이후 생긴 부수적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장위안은 A 어학원과 재계약을 맺을 의사를 밝히다 돌연 다른 어학원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A 어학원 측 입장이다.

▲사진=JTBC 방송캡처
▲사진=JTBC 방송캡처

이에 장위안을 새로 영입한 어학원은 A 어학원에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 등으로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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