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작도시' 수애, 子을 신경쓰는 이충주에 '당황'…"네가 뭔데 신경써?"

입력 2021-12-15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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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수애가 자신의 아들을 신경쓰는 이충주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아들 정현우(서우진 분)를 언급하는 박정호(이충주 분)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재희는 전남친 박정호를 만나 "내가 그동안 투자한게 얼마인데. 이번이 나한테 마지막 기회야"라며 노영주(황선희 분)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호는 "잘 지내지? 현우"라고 물었고, 윤재희는 "네가 뭔데 우리 현우한테 신경을 써? 노영주나 제대로 해결해. 값은 제대로 쳐줄테니까"라며 말을 끊고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서한숙(김미숙 분)은 "윤실장 지켜보자. 대문 열쇠 얻었다고 주인 행세하는거 웃기지 않니? 신나서 놀다가 모래밭에 잃어버리면 어쩔거야. 이 집안에 저 반겨 문 열어줄 사람 누가 있다고"라며 윤재희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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