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금보라가 손녀 김태연의 말에 울컥했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 분)이 남편 기일에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리안(김태연 분)은 "할머니 할아버지 젊으셨을때 너무 잘생기셨어요. 아빠랑 똑 닮으셨다. 이 사진은 뭐예요? 할머니랑 할아버지 같이 여행가셨어요?"라고 물었고, 서초희(한다감 분)는 "할아버지가 출장가실때도 할머니를 꼭 모시고 가셨대"라고 덧붙였다. 이에 나선덕은 "이건 이탈리아 갔을때다. 대단했지. 그 시절은 지금처럼 해외여행을 쉽게 갈수 없었으니까"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강리안은 "할아버지가 할머니 진짜 사랑하셨나봐요"라고 말했고, 나선덕은 "그랬지. 그런데 이렇게 먼저 가실 줄 누가 알았겠니"라고 말했고, 강리안의 "저희가 있잖아요"라는 말에 울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