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하나가 이용규와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배우 유하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보게나 당신 여기 좀 보시게나 오늘 10주년 결혼기념일일세 뭐 어디가자거나 뭘 달라지거나 뭐 하자거나 이런 거 진짜 아니고말일세 내 진짜 하고픈말은 말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한번 뿐인 인생 어쩌다 나 같이 매력덩어리를 잡았는지 참 운 좋은 친구임에 틀림없는데 말일세 당신은 살면서 요 매력덩어리가 참 맘에 안든 순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하네 그래도 그 순간들을 잘 이해해주고 책임감있게 이끌어주며 멋진 가장이 되어줌에 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네"라며 "결코 짧은시간이아닌 10년동안 참 애 많이 썼네 살면서 또 힘든 일이 왜 없겠냐만은 그때마다 힘이 될 수 있는 현명하고 믿음직한 아내가 될터이니 앞으로의 10년도 잘 부탁하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동반자로 내 당신 더 잘 챙겨주겠소"라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그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