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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호주 명문대학원생의 이상형은..."서장훈 정도면"

입력 2021-12-20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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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100회 이상 소개팅을 한 호주 명문대학원생의 근황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21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1번으로 등장한 25세 의뢰인은 소개팅을 100번 이상 했다며 "그 이후에도 소개팅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지적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 지적인 남자라면 직업이나 재산이 없어도 된다"고 했다. 의뢰인은 나이가 많아도 괜찮고 외모도 안본다고 했다. 데이트 비용도 자신이 낼 것이라 했다.

서장훈은 "진짜 외모를 조금도 안보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사실 아예 안보진 않고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된다"며 "서장훈 정도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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