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윙스 "사업은 우정으로 하는 것 아냐..뼈 아픈 경험"(후 엠 아이)

입력 2021-12-20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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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스윙스가 래퍼부터 사업가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내일(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후 엠 아이’(기획 김수현, 제작 비타민TV) 3회에는 스윙스가 출연한다. 활발한 음악 활동부터 최근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 중인 그는 ‘후 엠 아이’에서 남다른 사업가의 모습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스윙스는 “평소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사업은 우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뼈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자신의 신념을 전한다. 또 그는 “사업이 잘 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면 누군가는 피해를 입게 되고, 관계가 정리되기도 한다. 마치 러시안 룰렛 같다”는 표현으로 MC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스윙스는 “반려견 ‘돈까’와 함께 산책 나가는 것을 즐긴다. 내가 돈가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이동 중에 틈틈이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 하나하나 전화하며 매장 상황을 살피는 등 평소 신념에 맞게 시간을 알뜰히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모습에 MC들은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업가 모습이 보이는데 매우 잘 어울린다 생각한다”며 박수를 보낸다.

한편, ‘후 엠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새로운 이면’을 스타의 일상과 지인의 증언, 전문가의 심리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MBTI 등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레이블링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0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채널S 신규 오리지널 프로그램 ‘나를 찾는 시간-후 엠 아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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