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경화, 현관 앞에서 런웨이하는 줄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입력 2021-12-20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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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경화가 외출을 하기 전 가족들을 기다리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외출 준비를 한 상태로 현관문 앞에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있음에도 김경화의 남다른 포즈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한다.

김경화는 이와 함께 "두 식구였을 떄도 항상 제가 먼저 준비하고 신발신고 기다리고. 네 식구가 된지 한참이 지나도 역시... 제가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흑 한 번 나서기 쉽지 않지만 혼자놀기 안 좋아해서 참 다행이에요. 그런데 먼저 나선 자... 항상 먼저 지쳐서 쉬거나 차에 남거나"라며 "역시 옛말 틀린 게 없어요 #일찍일어나는새가피곤하다 ㅍㅎㅍㅎㅍㅎ"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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