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태교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성유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눈이 하얗게 쌓인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공원을 연상하게 할 만큼 드넓은 집 정원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다.
무엇보다 성유리는 어느새 더욱 커진 D라인을 패딩으로 쏙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그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는 한편, 부기 하나 없이 청순한 그의 요정 미모 또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배우 전인화는 해당 게시물에 "엄마 바라기들"이라고 댓글을 달며 기분 좋은 반응을 보냈다. 진태현 역시 엄지 이모티콘을 달았으며 네티즌들도 "유리 엄마와 다섯 식구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너무 귀여워요", "다섯둥이맘" 등 다양하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다.
이후 성유리는 태교에 전념하면서 베이비 샤워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여러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의 순산을 바라는 응원 메시지가 쏟아진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