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메이트리 "'오겜' OST 영상 1.6억뷰 돌파"..월드클래스 아카펠라 그룹[종합]

입력 2021-12-21 17:54:29
    • 복사완료!

사진='미스터 라디오' 방송화면
사진='미스터 라디오'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월드 클래스 아카펠라 그룹이 처음 결성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했다. 멤버 장상인은 보컬 퍼커션을, 강수경은 알토를, 김원종은 베이스를, 임수연은 소프라노를, 권영훈은 테너를 맡고 있다.

메이트리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윤정수는 본인이 메이트리를 적극 추천했다면서 팬임을 밝혔다. 이에 멤버 김원종은 "미스터라디오에 나오게 될 줄 정말 몰랐다"라고 했다.

OST, 효과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아카펠라로 선보이며 메이트리는 현재 유튜브에서 33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관해 김원종은 "워낙 단기간에 올랐다. 올해부터 증가추세가 시작됐다. 올 초부터 300만이 넘었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특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OST를 부른 영상은 1.6억 회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이에 장상인은 "조회수가 갑자기 오르니까 관리하는 채널이 에러가 나더라. 너무 몰리니까. '심장치 않은데'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원종은 "몇 천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결과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목 관리를 따로 하냐는 물음에 장상인은 "물 많이 마시고 잠 많이 자는 거 외에는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강수경 역시 "목 관리를 따로 한다기 보다 몸 관리를 한다"라고 현답을 내놨다.

한 명이 틀리면 어떻게 하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멤버들은 "바로 안다"라고 답했다. 더해 갑자기 사레가 들리는 등 생리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면서 "사실 정말 힘들다"라고 했다. 강수경은 "누가 하나 실수하면 옆에서 협동심을 발휘해서 더 크게 한다"라고 했고 임수연은 "입에 나방이 들어갈 때도 있고 눈에 날파리가 들어갈 때도 있었다"라고 공연을 하면서 생긴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섯 멤버 중 음악을 전공한 사람은 권영훈 한 명에 불과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결성 계기에 대해 장상인은 "온라인에서 아카펠라를 잘 하는 사람들을 모았다. 그게 메이트리다"라고 팀이 결성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곧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는 메이트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예전에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가수도 서비스업이더라.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을 꼭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