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다.
24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directed by 울이쁘니 장영란 #복불복이벤트 넉넉하진 못하지만 꽝이 딱 하나인데 홍보팀. #메리크리스마스 #이런일도감사합니다 #다들행복한크리스마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직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소소하게 선물을 하나하나 샀다. 대단한 선물은 아니고 너무 기대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 이 중에서 너무 재수없으면 꽝도 있기 때문에. 저의 마음을 담아서 준비한 거니까 행복하게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직원들이 선물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1만 원권이 두둑하게 들어있는 현금봉투,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장영란의 사인 등 다양한 선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으며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1일 연말 소외 이웃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