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양준일, 고가 팬미팅→포토북 계좌이체 주문만..팬들 탈세 의혹 제기

입력 2021-12-22 16:59:27
    • 복사완료!

양준일/사진=헤럴드POP DB
양준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양준일이 팬미팅, 포토북 등과 관련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양준일은 내년 1월 8일 경기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단독 팬미팅 '리부트(REBOOT): 우리만의 여행'을 개최한다.

앞서 양준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해당 공연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 원에 판매됐다. 콘서트가 아닌 보통의 팬미팅 가격은 10만 원 이하로 형성되는 바.

전석 매진된 후 일부 팬들은 고가의 팬미팅 티켓 가격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취소하기 시작했다. 현재 예매 사이트에는 취소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양준일의 논란은 이뿐만 아니다. 포토북 판매 방식과 미흡한 사후 대처에 대한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

양준일은 지난 9월 팬카페를 통해 포토북 'Come As U Are'(컴 애즈 유 어)를 판매했다. 포토북 가격은 8만 원. 포토북의 내용이 부실한 것에 비해 비싸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포토북 판매는 팬카페 운영자 명의의 계좌를 통해 현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만 진행됐고, 팬들은 가격 문제, 포토북 미배송 등의 이유로 환불 요청을 했음에도 환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팬들은 22일 양준일의 탈세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다.

팬들의 불만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준일 측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