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조나단, 강남 앞에서 깜짝 발언‥"이상화가 이상형, 그런 스타일 좋아"

입력 2021-12-25 17:37:15
    • 복사완료!

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과 조나단이 만나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밀크티의 남자 조나단과 한강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한 편의점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영하의 날씨에 한강에 왔다. 강남은 루돌프 옷을 입고 썰매를 끌기로 했다. 제작진은 "오늘 다이어트 운동하는 날이다. 사람을 태우고 한강 조깅해라"라고 지시했다. 강남은 "무료 시승? 진짜 싫다"라고 질색했다.

이어 산타 분장한 조나단이 등장했다. 조나단은 강남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조나단은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만나서 친해졌다. 형이 전화도 주시고 그랬다. 형에게 인사를 하려고 인스타그램을 켰는데, 형이 언팔을 했더라"라고 분노했다.

조나단을 태운 강남은 당황했다. 조나단은 "저는 95kg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근황으로 "아직은 따뜻한 느낌이다. 광고도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수레를 타면서 조나단은 "제가 결혼식도 갔었다"라고 했다. 강남은 "진짜 고맙다. 광주에서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렌지색 티셔츠 입고 왔었다"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맞춤 정장도 없고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몰랐는데 가니까 다들 럭셔리하게 입었더라"라고 했다.

조나단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진짜 저 형의 배우자님(이상화)과 비슷하다. 진짜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강남은 "근육 많은 거?"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건강한 사람이 좋다. 은근히 목소리가 높지 않으시지 않나. 낮은 목소리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조나단은 강남을 수레에 태우고 "각광 받을 때 조심해야하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강남은 '그냥 하는 거 다 하면 된다. 가리다가 큰일난다. 연예인 중 가리는 사람 많이 봤는데, 나중에 다 없어지더라"라고 조언했다.

라면을 먹기로 한 조나단과 강남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강남은 "나랑 와이프랑 라면 끓이다가 사귀게 된 거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들이랑 같이 놀고 있었다. 제작진은 기다리고 있고, 나랑 상화는 라면을 끓이러 갔다. 라면 기계에서 끓일 때부터 사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에 음식물 쓰레기가 있었는데 비둘기가 먹고 있었다. 그마저도 아름다워 보이더라"라며 추억에 잠겼다.

자취한다는 조나단에게 강남은 "필요한 거 있냐. 결혼식에 왔으니까 선물해주겠다"라고 했다. 조나단은 "진짜 괜찮은데 저는 건조기가... 큰 거 필요없이 스피커도 괜찮다"라고 넌지시 말했다.

끝으로 강남은 "내가 아는 외국인 중에 네가 한국말 제일 잘하는 거 같다. 나는 지금 잘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욕할 때는 말 잘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