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은영이 남편, 아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24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 '범준이 생애 첫 크리스마스 기념 호캉스 다녀왔어요 (+ 돌잔치 한복 맞추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과 남편은 아들 범준이를 데리고 호캉스를 하기 위해 호텔을 찾았다. 범준이는 호텔 로비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커다란 인형을 보고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고 아빠 품에 안겨 호텔룸으로 들어갔다.
박은영은 호텔 방을 살펴보며 한창 구경에 나섰다. 하지만 그 때 박은영의 남편은 "(범준이) 꼬딱지가 너무 커. 코딱지 한 번 파줘야 할 것 같다"며 박은영을 호출했고 결국 박은영은 촬영하다 말고 아들의 콧속 정리에 나섰다.
이후 세 가족은 수영을 하러 호텔에 있는 실내 수영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범준이는 아빠 품에 안겨 물놀이를 즐겼다.
다음날 박은영 가족은 조식을 먹었다. 범준이는 혼자 조용히 자몽 먹방을 시작했고 손가락에 묻은 자몽을 먹으며 신맛에 눈을 깜박거리면서도 맛있게 먹었다.
박은영은 범준이의 돌이 다가오자 범준이의 한복을 맞추기 위해 한복점을 방문했다. 한복점 사장님은 범준이를 예뻐하며 "아빠 얼굴이 쏙 있다"고 놀랐다.
박은영은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한복 색을 골랐고 보도 살펴봤다. 그리고 보는 봉황 무늬를 하길 결정했다. 범준이에 맞는 한복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은범준이의 사이즈를 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낯선 손길에 범준이는 울음을 터트렸고 결국 촬영은 중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