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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그리운 보리 팔에 새겼다.."2021년 마무리 타투"

입력 2021-12-29 2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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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타투를 공개했다.

29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마무리 타투. 허벅지 같지만 허벅지 아닌 심장과 가까운 왼쪽팔에 보리를 담았습니다. 하늘은 매일이 봄일거 같아서 패딩벗음 보리로...항상 문에서 반겨주던 보리야. 하늘에서 코코 똘똘이 가을이 만나서 잘 놀고있지?? 보고싶구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담겨 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보리를 왼쪽팔에 새긴 김영희의 깊은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희는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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