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마음 같지 않은 내 몸 기침 감기와 싸우고 있는 내 감정 기복을 다 받아주는 또롱이 아빠. 고생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가 병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남편 김민준은 보조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아픈 아내 권다미를 위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민준의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권다미는 감정기복을 다 받아주는 김민준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앞서 권다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침감기엔 남편이 타 준 도라지청 꿀물"라며 감기 걸린 자신을 위해 도라지청 꿀물을 타준 김민준에게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감기로 며칠 째 고생 중인 권다미에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서 권다미와 김민준은 음악과 패션을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지난 2019년 결혼. 최근 결혼 2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오상진은 하트 이모티콘을, 아내 김소영은 "소중한 또롱이. 이름도 벌써"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준희는 "엄마야. 다미야 너무 축하해"라는 축하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