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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혜리, 딘딘에 허벅지 씨름 압승 '힘혜리 등극'

입력 2021-12-26 1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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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혜리가 딘딘을 이겼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목포의 맛 특집’ 편이 전파를 탔다.

저녁 복불복 1등 팀인 김종민과 라비는 밑반찬 중 게살무침에 감탄하며, “밥도둑이다”고 이야기 했다. 3등인 딘딘과 혜리에게는 맨밥에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왔고, 딘딘과 문세윤은 게스트인 혜리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강력하게 의견을 어필했다. 특히 문세윤은 이번 여행에서 삼시 세 끼를 다 먹은 김종민에 “김종민 세 끼 다 먹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리와 딘딘은 게살무침을 얻어냈고, 혜리는 “천천히 먹어야 한다?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라며 크게 한 입을 먹었다. 이어 “진짜 맛있다 이거”라며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라비는 “혜리 네 숟갈에 끝냈어. 어떻게 먹었어야 급하게 먹는 거야?”라고 놀라워했다. 삼시 세 끼를 다 먹어 배가 터지겠다는 김종민과 달리 혜리는 “간식은 없어요?”라며 간식을 찾았다.

휴식 시간, 혜리는 딘딘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고 딘딘에 완승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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