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미국의 영화 배우 톰 홀랜드가 '좋아요'를 누른 게시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톰 홀랜드는 래드바이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가 누른 게시글에는 '키 작은 남자들이 성적으로 활동적이다'와 관련한 내용이 실려있다. 해당 게시글은 '성 의학 저널'이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며 이성애자 남성 5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키가 작은 남성(175cm 미만)들이 키가 큰 남성보다 활발한 성 활동을 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톰 홀랜드는 해당 내용에 공감을 표한 것. 알려진 바에 따르면 톰 홀랜드의 신장은 170cm 초반으로 프로필상 178cm인 연인 젠데이아 콜먼보다 작다. 이들은 직접 1~2인치(약 5cm) 정도 차이가 난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키 차이와 관련해 지나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가 더 작다는 사실에 지적이 잇따르는 것. 이를 인지하고 있던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테스트 때 나와 함께 오디션을 본 상대 배우들은 모두 나보다 키가 컸다"라며 "존 와트 감독이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젠데이아 역시 "우리 엄마는 아빠보다 키가 크다"라면서 키 차이를 특별히 문제 삼지 않았다.
한편 두 배우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이후 최대 흥행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