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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흑호랑이=별종, 나랑 닮았어..다름 인정할 수 있는 세상 오길"

입력 2021-12-30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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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솔비가 2022년 흑호랑이 해를 맞아 직접 만든 작품을 공개했다.

30일 가수 겸 화가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흑호랑이 해를 맞아 작업한 그림입니다. 흑 호랑이는 전 세계 10마리도 안되게 생존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동물이래요. 옐로우 보다 검정 무늬가 더 많은 게 특징입니다. 저는 흑호랑이를 보고 별종(別種)이 떠올랐어요. 저랑 닮아 있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에는 더욱더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꿈꿉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린 각자 삶의 터전에서 희망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겠지만 흑호랑이처럼 용맹스럽고 강인한 마음으로 서로의 수호자가 되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의 멋진 작품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예술성을 가진 솔비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솔비는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이하 FIABCN)에서 진행된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이하 PIAB21, The Premi Internacional d’Art de Barcelona)'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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