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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훈♥아야네, 펜트하우스 기분 나는 신혼집 "예전과 다른 따뜻한 모습 봐달라"

입력 2021-12-28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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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뷰트 '가봄TV' 캡처
유뷰트 '가봄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가봄TV'에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아야네가 사는 러브스토리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이렇게 정식으로 저희 집을 소개하는 건 처음이다"고 기대되는 마음을 드러냈고 아야네도"그렇죠"라며 "긴장된다"고 말했다.

복도에는 두 사람의 결혼 사진들이 가득했다. 이지훈은 "선물로 액자들을 받았다. 아직 걸 공간들을 체크 못해서 방치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아야네는 "방치 아니고 갤러리처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도에서 이어진 공간은 침실이었다. 아야네는 침실 창문 커튼을 열며 "한강 뷰가 아닌 교회 뷰"라고 소개했고 이지훈은 "남들은 부의 상징 한강뷰라고 하지만 저희는 심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다. 교회를 보면서 심신 단련을 하고 마음의 수양을 닦고 안정을 취하는 뷰다"고 덧붙였다.

침실 안에는 드레스룸이 있었고 드레스룸 한켠에는 세탁기도 있었다. 이지훈은 "이동거리와 이동수단을 줄이기 위해 한쪽에 몰아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야네는 "처음에 집에 왔을 때 신기했던 게 현관이랑 연결돼있다. 집에 들어와서 침실 거치지 않고 들어와서 빨래할 거는 옷 벗고 침실에 들어가기 전 모든 옷을 종료할 수 있는 동선이 신기했는데 쓸수록 좋은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2층으로 올라갔고 위에는 주방이 있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은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다이닝 식탁 앞에는 편안한 소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소파 옆에 있는 창문에서도 교회가 보였고 아래층과 위층 모두 탁 트인 통유리 창으로 되어있었다.

이지훈은 이를 소개하면서는 "이 집을 설계하면서 누나가 그래도 연예인인데 펜트하우스의 기분을 내보라고 층고를 밑에서부터 양보를 해줘서 높은 층고를 가질 수 있었다"고 웃었다.

집에는 루프탑도 있었고 루프탑은 잔디로 깔려 있었다. 이지훈은 "저녁때 되면 불이 들어오면 나름 낭만이 있다"며 시티뷰에 만족했다. 두 사람은 "잔디를 깔고 나니까 올라오는 횟수가 늘었다"며 강아지들과 자주 루프탑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만난 것에 대해 "운명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아야네도 "만난 것도 억지로 만난 게 아니고 지인을 통해서 그 자리의 관객 중에 서로의 지인이 있어서 우연히 인사를 하게 되고 거기에서 연락하기 시작했다"고 이지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지훈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만나다 보면 사람이 더 잘해주는 느낌이 있다. 초반에는 잘할 수 있는데 오래 유지하기 힘들고 더 잘해주기 힘들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더 잘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보게 됐다. 그러다 보니 '이 사람 가족이 됐을 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 또한 "말이 잘 통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잘 알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소통이 잘 됐다. 가치관이 비슷했기 때무에 남은 인생 잘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돼서 결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결혼 전에는 (이지훈이) 사생활을 공개 안 했다. 따뜻한 이미지가 많은데 그런 면이 드러나지 않아서 결혼 전에도 아쉬웠다. 저랑 결혼생활, 부부생활 보내면서 지훈 씨의 따뜻하고 예전과 다른 모습들 예쁘게 봐달라"고 이지훈의 내조를 톡톡히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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