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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데이트 폭력+마약 투약 의혹에 GRDL 해산 "책임질 부분 회피하지 않을 것"[공식전문]

입력 2021-12-28 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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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SNS
자메즈 SNS

[헤럴드POP=천윤혜기자]힙합 레이블 GRDL이 해산을 결정했다.

28일 오후 힙합 레이블 GRDL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었던 소속 뮤지션이자 대표인 자메즈 관련 책임을 통감하며 2021년 12월 28일을 기점으로 힙합 레이블 GRDL의 해산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물의를 일으키고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며 "더불어 이는 소속 뮤지션과 스텝들이 논의하여 내린 결론으로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결정임을 알려드린다. 자메즈는 개인으로 돌아가서 본인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자메즈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메즈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것은 물론 그가 대마초와 LSD를 구입하는 등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한 바 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힙합 레이블 GRDL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소속 뮤지션이자 대표인 자메즈 관련 책임을 통감하며 2021년 12월 28일을 기점으로 힙합 레이블 GRDL의 해산을 알립니다. 물의를 일으키고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더불어 이는 소속 뮤지션과 스텝들이 논의하여 내린 결론으로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자메즈는 개인으로 돌아가서 본인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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