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오정연이 아나운서 동기들과 함께한 첫 방송을 회상했다.
2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앜ㄱ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 공교롭게도 어제 스토리에 음치고백 후 유튜브 알고리즘에 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과 함께 KBS2 예능 '여유만만'에서 고음불가 패러디를 하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의 풋풋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울 동기들 역사적인 데뷔 방송 '여유만만' 무려 2006년 4월 3일.. 오프닝 무대 고음불가ㅋ 신입사원 연수 3개월 끄트머리에 녹화했었는데 정체를 알기 힘든 패턴의 블라우스와 어중간한 기장의 스커트에 연보라색 구두ㅋ 당시엔 첫방이라고 엄청 신경 써서 사 입었던건데ㅋ 못봐주게따"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수정예라 외쳤던 32기 우리 넷 무찌쏭징 소수라 찐하게 쌓인 그 많은 추억들도 새록새록 #32기FOREVER"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1일 폐막한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