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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레이먼킴, 8살 되는 딸에 감격 "내일은 셋이 같이 있자"

입력 2021-12-31 0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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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킴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전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곰탕 에 들어간 파는 건져내서 먹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가시는 길에 난로 옆에 올려둔 #쿠키 와 음료는 다 드시고 가시는 줄 알고, 마음에 드는 #스티커 를 보면 어쩔 줄 몰라하고, 청량음료 보다 주스를 마시는 아가지만. #아빠 가 좋아하는 곰탕집도 함께 가고, 오락실 두더지 잡기도 꽤 하고, #엄마 랑 아빠랑 #만화카페 가서 짜장라면에 만화책도 한두권은 볼 수 있는 어린이기도 하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몇시간 후면 믿어지지 않지만 8살을 꽉 채우는 아빠 딸, 조금 느리게 커도 좋고 조금 빨리 커도 좋으니 지금 처럼 건강하고, 밝고, 어른들께 인사 잘하는 아빠 딸로 커줘. 아주 많이 사랑하고 새해 첫날은 엄마 공연이니까 #2021년 마지막날인 내일은 셋이서 같이 있자"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이 찍은 딸 루아나리 양의 여러 순간들이 담겨 있다. 내년에 8살이 되는 딸을 향한 레이먼킴의 진심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셰프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 김지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1월 24일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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