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드라마 ‘GTO 시즌2’(이하 ‘GTO2’)가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GTO2’는 오는 21일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의 제목인 ‘GTO’는 ‘Great Teacher Onizuka’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반항하지마!’로 잘 알려진 후지사와 토오루의 원작만화를 드라마화 했다.
‘GTO2’는 1999년도 ‘GTO’의 리메이크작으로, 여고생의 임신과 생명을 외면한 문제아 등 전 시리즈를 훨씬 넘어서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소재로 작품을 연출했다. 마치 국내에서 방송된 ‘학교’ 시리즈와 흡사하다.
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주연은 바로 그룹 에그자일(EXILE)의 아키라. 그는 시즌1에 이어 주연을 맡으며 “주위 스태프들과 배우들, 그리고 시청자들 덕분으로 새로운 시리즈가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정 가득한 열혈선생님과 문제아학급들의 갈등 이야기를 그린 ‘GTO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현재 티브로드, 현대 HCN, CMB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편성 관련 자세한 정보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