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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이진혁 "손동운, 템플스테이 가서 발우공양 하며 친해졌다"

입력 2021-11-03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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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지성과 이진혁이 놀라운 운동 신경과 미친 친화력을 자랑해 준케이와 이기광의 ‘입틀막’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3일(오늘) 오후 5시 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 출연해, 고정 멤버인 준케이, 이기광의 기숙사에 방문한다.

이날 연합 동아리 승인을 받기 위해 기숙사를 찾아온 두 사람은 “운동을 잘한다고 들었다”며 운을 띄우는 ‘선배’ 준케이 앞에서 즉흥 ‘자기자랑’에 나선다. 우선 이진혁은 “중1 때 특공 무술을 배웠다”며 간단한 동작 시범을 보인다. 나아가 호신술까지 알려주면서 ‘열정’ 눈빛을 발산한다.

윤지성 역시 “과거 ‘아돌라스쿨’ 김재환 쌤에게 축구를 배워서 좀 할 줄 안다”면서 신들린 드리블 실력을 선보인다. 하지만 이내 공과 발이 따로 놀아서 큰 웃음을 안기고, 윤지성은 “상대 앞에서 혼란을 주기 위한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전 어그로 축구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이기광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거는 완전 먹힌다”라며 윤지성의 개인기를 극찬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준케이, 이기광과도 순식간에 친해져 미친 ‘인싸력’을 인정받는다. 이기광이 “친화력이 좋기로 유명하다”고 하자, 이진혁은 “얼마 전에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과 템플스테이를 갔다. 그게 첫 만남이었는데, 같이 발우공양 하면서 친해졌다. 전화번호도 교환했다”고 밝혀 이기광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진혁은 “첫 만남 때 번호를 물어보진 않는다. 두 번째 만남에 물어보는 게 제 철칙”이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낸다. 윤지성 역시 “저도 빨리 친해지는 편이긴 한데 눈치를 좀 본다”고 한 뒤, 캐러멜을 이용해서 선배들에게 쉽게 다가가 친해지는 상황극을 몸소 열연한다. 그러나 그는 이기광에게 “선배님이 운동하시는 예능 보고 ‘저런 가수가 되어야지’ 생각했다”라고 말해, 이기광으로부터 “운동하는 걸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진짜냐?”라는 지적을 당해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의 인싸력과 처세술 상황극 외에도, 다양한 먹방과 헬스 노래방, 영화 퀴즈 게임 등이 펼쳐져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는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아돌라스쿨 기숙사’에 출연해 먹방, 토크,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사진 제공=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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