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비가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4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인의 화장법. 투명한 피부 연출법. 3일간의 비비크림 찐 사용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비는 "오늘은 아빠 운동화를 사드리기 위해 엄마와 함께 아울렛을 가기로 했다"며 비비크림을 바르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이어 "요즘 쉬는 날에는 민낯으로 다닐 때가 많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하게 된다"며 "평소에도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사용할 때 엄청 소량만 바른다. 어느 정도 잡티가 보이는게 피부가 건강하고 깨끗해 보인다. 눈 두덩이에는 얇게 발라주셔야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비는 "훨씬 화사해졌지?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다"라며 "여기에 립밤을 발라주면 내 피부같이 표현이 된다"며 흡족해했다. 아울렛에 도착한 아이비는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좋다. 하늘도 예술이다"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상큼한 과일 주스를 마시며 운동화를 구매한 뒤 "저녁에는 필라테스하고 집에 가면 아파트에서 골프 레슨 20분 하고 개인 엽습도 혼자 할 거다"라며 햄버거와 감자튀김 먹방에 나섰다.
거울 셀카를 찍으며 "과감한 노출은 처음이다. 배에 복근이 남아있다"며 "운동이 아닌 노래를 해서 생긴 복근이다"라고 전했다. 며칠 후 아이비는 속눈썹을 가리키며 "많이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속눈썹을 붙인 후 터프팅 작업에 돌입했다. 아이비는 "이제는 좀 잘한다. 실도 혼자서 끼워넣을 수 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친한 언니와 함께 감자탕 맛집에서 먹방을 펼친 후 디저트까지 후식으로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