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씨엔블루 보컬 정용화가 자신의 첫 솔로 무대를 공개한다.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한 정용화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후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대로 출연한다.
씨엔블루의 리더로 국내외 방송은 물론 일본 아레나투어, 아시아투어, 월드투어, 록 페스티벌 등 숱한 무대에 섰던 정용화가 데뷔 6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갖게 돼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특히 주로 기타 연주와 함께 열정적으로 분출하던 씨엔블루의 무대와는 확연히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진다. 정용화는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덤하게 풀어 쓴 발라드곡 ‘어느 멋진 날’의 분위기에 맞게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에 맞춰 아련한 감성을 노래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자신의 이번 솔로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총 10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